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collectivism
- warren farrell
- 워렌 패럴
- traditional medicine
- 도덕발달단계론
- farrell
- 상호주관적 자기
- 집단주의
- 도덕발달
- 행동주의
- complementary medicine
- sexdifference
- 테스토스테론렉스
- independent self
- microaggression
- ctm
- 성평등 정책
- 개인주의
- #크립키
- alternative medicine
- 연결주의
- individualism
- #정신분석
- 빅토리아 시대
- korean traditional medicine
- #정신역동
- #산업및조직심리학
- 상호독립적 자기
- interdependent self
- 젠더 정책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유고내전 (1)
지식저장고
[앙겔읽기]역사의 승자는 프라뇨 투지만인가
원문:https://angelusnobus.tistory.com/199?category=757026 남유럽 끝자락의 조그마한 땅 발칸 반도에는 별다른 관심을 가질게 없다. 인구도 적고, 경제수준도 낮은데다, 그리스나 끽해야 루마니아를 제외하면 볼만한 관광지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칸 반도는 그 역사의 복잡함으로 인해 끊임없이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유고슬라비아가 붕괴한 이후 잔혹한 인종청소가 결합된 인종분규가 끊임없이 발생하면서, 현재 발칸 반도는 1차대전 직전의 발칸 반도와 같이 세계의 화약고로서 뭇 역사가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앙겔은 표면에 드러나지 않은 여러 숨은 지식인 중 하나로, 주 전공은 역사학이었으며 본인도 역사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앙겔 글 특유의 복잡함으로 인해 ..
자료실
2022. 5. 23.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