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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의 이해

과학주의자 2025. 12. 3. 17:04

조현병은 가장 널리 알려진 정신질환 중 하나이다. 누구나 우울증과 조현병은 알고 있으며, 특히 조현병은 옛날부터 다방면으로 알려졌다. 조현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지출은 암에 필적한다.[각주:1] 때문에 조현병에 대한 연구도 상당히 많이 축적되었다.

 

 

개요

조현병(정신분열증)은 망상, 환각이나 현실에 대해 심히 왜곡된 사고, 감정 반응의 감소가 나타나는 정신질환이다. 단어 '조현'은 현악기의 줄을 고른다는 의미로, 본래 명칭인 정신분열증이 환자에 대한 낙인을 찍는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조현병으로 바뀌었다.[각주:2] 일본에서는 통합실조증, 중국에서는 사각실조증(Si-jue-shi-diao)이라고 부른다.

 

조현병으로 진단되려면 1)4가지 양성증상과 음성증상 중 2개 이상(이중 하나는 반드시 망상이나 환각, 와해된 언어여야 한다)이 나타나고, 2)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며, 3)증상이 직업, 대인관계, 자기돌봄에 있어 부적응을 야기해야 한다. 자세한 진단기준은 아래와 같다.

 

  • 망상, 환각, 와해된 언어, 와해된 행동, 음성 증상 중 2가지 이상의 증상(반드시 망상, 환각, 와해된 언어가 포함되어야 함)이 1개월간 많은 날에 나타난다. 치료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경우 1개월 이하일 수도 있다.
  • 증상이 시작된 후 1가지 이상의 주요 영역(대인관계, 학업/직업, 자기 돌봄)의 기능수준이 증상 이전보다 현저히 저하되어야 한다.
  • 증상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는 징후가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한다. 이 6개월에는 전구기 및 잔류기도 포함할 수 있다. 전구기나 잔류기 동안에는 음성 증상만 나타나거나 약화된 양성 증상이 2가지 이상 나타나야 한다.
  • 우울삽화와 조증 삽화가 활성기 증상과 동시에 나타난 적이 없어야 하고, 만약 같이 나타났다면 그것이 활성기와 잔류기의 전체 기간 중 짧은 기간에만 나타난 것이어야 한다.
  • 증상이 다른 정신질환이나 항정신성 물질 및 신체질환으로 더 잘 설명되지 않는다.
  • 자폐증이나 의사소통 장애의 과거력이 있는 경우, 위의 기준에 더해 현저한 망상이나 환각이 1개월 이상 나타나야 한다.

 

평생유병률은 0.3-0.7%정도이고,[각주:3] 주로 남자가 걸리고[각주:4] 1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 사이에 주로 발병한다. 남성은 15-24세, 여성은 25-34세에 주로 발병하는데 여성의 경우 기분 관련 증상이 더 심하고 고령인 경우 감각결핍을 자주 동반하나 예후는 더 좋다. 정신과 입원 환자의 40%가 조현병 환자이다.[각주:5] 과거에 소위 미친 자라고 불렸던 대다수의 정신병자가 조현병자에 해당할 것으로 추정된다. 조현병 환자는 이민자, 도시민, 3세계 주민에게서 높게 나타난다.[각주:6] 어떤 보고에서 환자의 65%는 환청을 보고하는데, 대개 혼내거나 조롱, 명령을 하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각주:7] 망상이 동반된 환각은 심한 조현병에서 나타나는 증상인데, 이에 대한 가장 올바른 대처는 환상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만 환상이 보이고 다른 사람은 보지 못한다는 데서 오는 답답함에 대한 공감이다. 이외에 높은 흡연율도 조현병의 특징이기도 하다.[각주:8]

 

조현병의 증상은 시기에 따라 심각도가 달라진다. 활성기 증상(active-phase symptom)은 조현병 증상 중 2가지 이상의 증상이 1개월 이상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잔류기(residual period)는 증상이 나타나는 활성기와 증상이 잘 안 나타나는 회복기(관해기) 사이의 기간을 의미하며, 전구기(prodromal phase)는 조현병이 곧 시작되는 것을 알리는 예고신호이다. 환자가 갑자기 학업이나 업무에 흥미를 상실하고, 위생관리가 안되고, 이상한 복장을 하고, 대화에 논리가 없고, 행동에 일관성이 떨어지고, 부적절한 웃음이나 불합리한 말을 하고, 사회적 관계를 회피하고, 소리나 빛 등의 자극에 지나치게 예민해지는 등의 증상이 전구기에 해당한다.

 

조현병자는 합리적 사고,[각주:9] 집행기능, 기억,[각주:10] 지능 등에서 상당한 손실을 보인다. 조현병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IQ가 10점 정도 낮으며(d=0.43),[각주:11] 정서지능 또한 일반인에 비해 낮다.(항목에 따라 d=0.36-0.87)[각주:12] 이러한 손상은 증상이 심할수록 더 크게 나타난다.[각주:13] 한편 어떤 연구자[각주:14]는 조현병 환자가 일반인보다 더 논리적이라고 주장했으나, 후속연구 결과 일반인이 더 높았고 지능을 통제하자 차이가 사라졌다.[각주:15]

 

조현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지능이 낮으나, 낮은 지능이 조현병의 결과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2010년대에 실행된 메타분석에 따르면[각주:16] 병전지능(premobid IQ)이 낮을수록 조현병 발병 확률이 증가했으며 지능이 높을수록 조현병 발병률이 내려갔다.(OR=.55, r=-.16) 반면 환자가 조현병으로 이행하면서 지능이 낮아진다는 증거는 없었다. 어쩌면 조현병이 낮은 지능을 부르는게 아니라, 신경발달적 이유로 인해 낮은 지능이 조현병 위험을 높이거나, 높은 지능이 조현병 위험을 억제하는지도 모른다.

 

조현병의 치료에는 약물치료와 심리치료가 사용된다. 약물은 항정신제(antipsychotic drug)가 사용되는데, 이전에는 할로페리돌과 같은 도파민 억제제가 많이 사용되었으나 비가역적 부작용이 많다는 단점이 있다. 주된 부작용은 만발성 운동장애인데, 신체 일부가 멋대로 움직이는 증상으로 동양에서는 혀와 뺨이, 서양에서는 사지가 멋대로 움직인다. 만발성 장애가 나타나면 운전면허가 박탈된다. 이러한 부작용이 우려되어 현재는 SSRI와 클로자핀과 같은 다른 신경이완제(neuroleptic)를 주로 사용한다. 약은 최소 보름간 투여되며, 환자의 흥분성 증상을 억제하고 흥미결여나 자폐적 위축 등 결핍성 증상도 호전시키며, 양성증상을 많이 억제한다. 다만 클로자핀은 백혈병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혈액검사를 실시하여야 한다. 

 

심리치료는 사회기술 훈련과 정신역동치료, CBT, 가족치료 등이 실시되며, 약물치료가 효과를 보이지 않는 경우 ECT를 실시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약물이 잘 듣는 환자가 심리치료에도 잘 임한다. 정신역동치료는 환자와의 지지적 관계형성을 통해 자아기능을 강화시키는데 주력하고, 사회기술훈련은 대인관계 향상과 사회적 상황에 대처하는 기술을 가르치는 것에 주력한다. CBT는 환자의 부적응적 사고와 행동을 변화시키고 인지적 적응능력을 향상시키며, 가족치료는 비정상적인 가족관계를 정상적인 가족관계로 변화하는 것을 목표로 환자와 가족 간의 효과적인 감정표현과 원만한 의사소통을 촉진한다. 가족치료자들은 환자의 가족이 왜 치료 팀의 일원이고 환자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가르쳐야 한다. 집단치료를 통해 환자가 동료로부터 지지와 격려를 받는 동시에 사회적 기술을 익히도록 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약물치료를 잘 받는 환자는 심리치료도 잘 받는다. 반면 어떤 환자는 약물치료를 제대로 해도 효과가 없다. 이런 환자의 경우에는 전기충격치료(ECT)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 간혹 극적인 효과가 보이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개별 치료와는 별개로 국가나 단체가 조현병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경우도 있는데, 홍콩의 EASY 프로그램은 빡센 조기진료를 통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된다.[각주:17]

 

조현병의 증상

조현병의 주요 증상을 흔히 정신증이라고 한다. 조현병에만 있는건 아니고 다른 정신분열 스펙트럼 장애나 정신질환에도 간혹 있지만, 특히 조현병에서 심하게 나타난다. 조현병의 증상은 양성증상과 음성증상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 중 양성증상을 정신증이라고 한다. 양성증상은 뇌의 도파민 과다로 일어나며, 스트레스 사건이 있으면 강해지고 약물치료로 낳기 쉽다. 반면 음성증상은 측두엽 축소 등 뇌의 이상이나 유전자로 인해 발생하며, 스트레스의 영향을 잘 받지 않고 서서히 악화되며 약물치료도 잘 듣지 않는다. 만성 환자들은 양성증상은 약하고 음성증상이 강한 경향이 있다.

 

양성증상(positive symptom)은 일반인에게 나타나지 않고 환자에게만 나타나는 증상으로, 아래 4가지가 있다. 이 중 망상과 환각은 같은 추론과정에서 기인한다는 견해[각주:18]가 있다.

 
  • 망상​(delusion): 자신과 세상에 대한 병적으로 잘못된 판단/확신. 이는 문화적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아야 한다. 
  • 환각​(hallucination): 외부자극의 부재에도 발생하는 심하게 왜곡된 비현실적 감각경험. 
  • 와해된 사고와 언어​(disorganized thinking/speech): 말에 조리가 없고 동문서답하며, 횡설수설하거나, 말하고자 하는 목표를 자주 빗나가거나 비논리적이고 앞뒤가 맞지 않거나, 지리멸렬하고 혼란된 말을 사용하여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는 경우.
  • 와해된 행동/긴장증적 행동​(disorganized/abnormal motor behavior): 나이나 상황에 걸맞지 않고 엉뚱하며 부적응적인 행동. 며칠씩 씻지 않거나,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반말을 하는 등의 행동이 여기 속한다. 긴장증적 행동(catatonia behavior)은 와해된 행동의 일환으로, 특정 자세를 취한 채 몇시간 동안 뻣뻣하게 가만히 있는 행동 등을 말한다.
 

환시는 대개 뇌의 기능적 이상이 원인인 반면, 환청은 심리적 요인도 관여한다. 또한 일반적인 대학생들도 71%는 살면서 한번은 환청을 들었다고 보고하였다.[각주:19] 환각을 경험하는 환자는 갑자기 웃는 silly smile이나 비정상적인 혼잣말(self-talking)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모습을 보이는 주변인이 있으면 빨리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 한편 주요 양성증상인 망상은 자신의 고통스런 상태를 이해하고자 하는 시도의 결과일 수 있다.[각주:20]

 

긴장증은 다양한 행동을 포함하는데, 긴장증에 해당하는 12가지 행동 중 3개 이상이 나타나야 긴장증을 가졌다고 진단된다. 긴장증의 하위 증상으로는 1)긴장된 자세를 취한 채 주변환경을 인식하지 못하는 혼미증(stupor), 2)부자연스러운 자세를 뻣뻣하게 유지하는 강직증(catalepsy), 3)강해진 강직증으로서 근육의 긴장이 높아져 밀랍인형처럼 팔이나 다리가 놓여진 상태로 딱딱한 자세를 장시간 취하는 납굴증(waxy flexibility), 4)말을 아예 안하는 함구증(mutism), 5)타인의 지시와 반대로 움직이는 거부증(negativism), 6)부적절하고 괴상한 자세를 자발적으로 취하는 긴장성 자세(posturing), 7)정상적인 행동을 괴상하고 과장되게 반복하는 매너리즘(mannerism), 8)상동증적 행동(stereotype), 9)외부자극 없이 갑자기 과다행동을 보이는 흥분증(agitation), 10)긴장된 모습의 특이한 얼굴표정인 얼글 찡그림(grimacing), 11)남의 말을 그대로 흉내내는 반향언어(echolalia), 12)남의 행동을 그대로 흉내내는 반향동작(echopraxia)이 있다.

 

음성증상​(negative symptom)은 일반인에게도 간혹 나타나지만, 환자의 적응을 크게 악화시키는 증상으로 더 오래 지속되고 확연하게 나타난다.[각주:21] 음성 증상의 종류는 아래 5가지가 있다.

 
  • 무의욕증(avolition): 의욕이 결핍되어 목표지향적 행동을 하지 못하는 상태
  • 무논리증(alogia): 사고 및 언어의 빈곤과 혼란. 환자는 말이 없어지거나, 짧고 공허한 말만 하거나, 말에 조리가 없어진다.
  • 무쾌감증(anhedonia): 긍정적 자극에서 쾌락을 경험하는 능력의 감소
  • 비사회성(asociality): 타인과의 사회적 상호작용에 대한 관심이 없어지고 이로 인해 사회적 관계가 손상된 상태
  • 정서적 둔마(affective flattening): 정서적 반응이 크게 결여된 상태. 무감동, 무감각, 무반응, 무표정이 나타난다.

 

조현병의 원인

조현병은 유전자에서 사회적 계층까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나는 복합증후군이다. 직접적인 원인은 생물학적 요인으로, 유전자와 전두엽의 전반적인 손상 및 뇌실 확장,[각주:22] 도파민(dopamine hypothesis, 도파민 가설) 세로토닌의 과다 활동(serotonin-dopamine hypothesis도파민-세로토닌 가설), 출생 전후의 생물학적 환경 등이 조현병을 일으킨다. 유전자의 경우 직계가족이나 친척의 유병률이 매우 높으며 6번과 22번 염색체 이상이 조현병과 관련되어 있다. 도파민-세로토닌 가설(serotonin-dopamine hypothesis)에 따르면 도파민의 과다활동이 여러 복잡한 신경학적 상호작용을 거쳐[각주:23] 조현병을 부르는데, 이에 따르면 도파민 수용기가 너무 많거나 과민한 상태에서도 비슷한 중상이 나타날 수 있다. 출생 전후의 생물학적 환경이 조현병과 관련된다고 하지만 자세한 인과 관게는 밝혀지지 않았다.

 

bearden은 이러한 요인들이 환경적 요인과 상호작용하면서 조현병으로 발달한다고 제안했는데, 이를 조현병의 신경발달 모형이라고 하며 아래와 같다.[각주:24] 조현병의 신경발달 모형에서는 청소년기 뇌에서 일어나는 시냅스 솎아내기(pruning)가 과도해지면서 조현병이 나타난다고 제안한다.

 

bearden의 조현병의 신경발달 모델. 환경적 요인은 청소년기의 시냅스 솎아내기 단계에서 작용한다.

 

지금까지 밝혀진 조현병 관련 요인은 다음과 같다.

 
  • 유전자[각주:25] 
  • 신경생물학적 요인: 전두엽의 전반적 손상과 뇌실 확장, 신경전달물질(도파민)의 기능이상
  • 출생 전후의 생물학적 요인: 태내 조건(모친의 임신 중 외상, 감염, 중독, 영양실조), 출생 시 문제(출생 시 외상, 산소결핍, 감염, 출혈), 출생 직후 문제(영양부족, 질병, 사고 등)
  • 발달적 요인: 출생 후 아동기까지 모친의 애정결핍, 입양 가정이나 보호시설에서 성장, 학대, 방임
  • 가족적 요인: 부모-자녀 의사소통에서 혼란과 갈등, 적대감, 부모의 모순된 의사소통. 가족 요인은 유전적 요인이 있을때만 작용한다.[각주:26] 
  • 인지행동적 요인: 아동기 산만함과 주의집중 문제, 주의기능 결함, 언어지능의 상대적 저하, 유아기 운동협응 능력 부족
  • 사회환경적 요인: 빈곤, 부정적 생활사건
  • 성격적 요인: 분열성/분열형 성격

위 모델에서 보이듯이 조현병도 취약성-스트레스 모델을 따른다. 즉 개인적 취약성을 가지고 태어난 개인이 특정 환경적 요인과 결부되면 조현병이 발병한다. 이러한 환경적 요인의 하나는 스트레스이며, 스트레스는 질환의 재발과 악화와 관련되어 있다.

 

인지적 입장에서는 주의 기능의 결함과 그로 인한 사고장애가 조현병의 원인이라고 본다. 인지기능의 손상은 심리적 혼란을 경험하게 하고, 이를 방어하기 위해 망상과 무감각증, 비사회성 나타난다는게 이들의 주장이다. 비논리증과 와해된 사고/언어는 의식에 침투하는 부적절한 정보의 홍수를 통제하지 못하면서 나타난다고 설명하는데, 망상형 조현병이나 급성 조현병 환자가 여기에 속한다고 한다. 주의 기능의 손상이 매우 축소된 주의폭으로 나타나는 경우에는 냉담과 비사회성이 나타날 수 있는데 비망상형 조현병과 만성 조현병이 이러한 경우라고 설명된다. 그러나 이들 요인은 전두엽의 기능이상에 의한 조현병의 결과이고, 대신 조현병을 악화시키는 기능을 수행할 수도 있다. 

 

정신분석학에서는 조현병이 심리적 갈등에서 자신의 붕괴를 방어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주장하는데, 갈등모델과 결손모델, 자아경계의 붕괴모델로 조현병을 설명한다. 갈등모델(intrapsychic conflict model)은 늘 그렇듯 이드를 억제하면서 조현병이 발병한다고 주장하고, 심리적 갈등과 방어기제가 신경증에서보다 더 클 때 조현병이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결손모델(deficiency model)은 이드를 억압하기 위해 사용된 에너지가 내부를 향해 자폐적으로 투입되면서 나타는 심리적 적응기능의 손상이 조현병이라고 주장한다. 자아경계의 붕괴모델(ego boundary collapse model)에서는 외부적 자아경계와 내부적 자아경계에 투입되는 에너지의 불균형이 조현병을 초래한다고 주장한다. 세 모델 모두가 조현병을 자아기능의 손상과 결부시킨다는 공통점이 있다.

 

한편 낮은 사회적 계층이 조현병과 깊게 관련되어 있는데, 사회유전적 가설(socio-genetic hypothesis)은 이를 가난이 조현병을 초래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가난한 사람은 타인에게서 좋지 못한 대우를 받고 교육과 사회적 보상이 적으며, 이러한 요소가 스트레스로 작용하기 때문에 조현병의 발병확률이 올라간다는게 사회유전적 가설의 주장이다. 그러나 사회편류이론(social drift theory)에서는 반대로 조현병 환자가 빈곤층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나타난다고 본다. 두 가설을 모두 부분적으로 지지되고 있는데, 조현병 환자의 아버지는 대체로 저소득층에 속하며 조현병 환자는 그 아버지보다도 계층수준이 더 낮다. 빈곤 이외에도 사회적 지지체계, 인종문제, 이민, 도시화, 산업화, 낙인효과, 사회의 정신병에 대한 시각, 의사소통 복잡성 등이 조현병의 발병빈도와 연관되고, 사회학자 일부는 낙인 이론의 관점에서 조현병 자체를 부정하려고 하나 근거는 커녕 임상심리학적 전문성도 매우 빈약하다.

 

환경적 요인 중 하나는 가족 요인이다. 가족이론에 따르면 조현병의 주요 원인은 어머니의 부적절한 양육으로, 지배적이고 냉담하며 갈등이 많은 모친이 조현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러한 어머니를 정신분열증 유발적 모친(shcizophrenogenic mother)이라고 한다. 또한 이중구속가설에 따르면 비일관적이고 이중적인 의사소통을 주로 하는 부모도 조현병의 주요 원인이다. 그러나 어머니의 성격 및 양육태도와 조현병 간의 인과관계는 모호하다. 편향적 부부관계와 분열적 부부관계도 원인이 될 수 있는데, 편향적 부부관계는 한쪽 배우자가 완전히 수동적인 상태에서 자녀에게 자신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상태를 말하고, 분열적 부부관계는 부부가 서로 갈등하는 과정에서 자녀를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싸우는 상태를 말한다. 여성 조현병 환자의 부모에서 이러한 부부관계가 자주 관찰된다.

 

조현병의 낙인

조현병은 낙인이 가장 심한 정신질환이기도 하다.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각주:27]도 마찬가지이며, 홍콩의 경우 직접적인 배제는 적고[각주:28] 일본은 의사가 이러한 낙인 이미지를 가지고 환자에게 병을 설명해주기도 한다.[각주:29] 국내 언론을 대상으로 한 조사[각주:30]에서 국내 일간지 기사의 54.4%가 조현병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평가되었다.

 

지난 수십년간 정신과와 임상심리학계에서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자 노력했지만, 이는 정신질환을 생리적 질환으로 인식하는 데에만 초점을 기울였을뿐 낙인 감소에는 기여하지 못했다.[각주:31] mestdagh와 hansen[각주:32]은 조현병에 대한 낙인이 지속되고 있고 이것이 환자의 관계적, 행동적 측면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보고하였다. 조현병 환자는 대개 위험하고 예측할 수 없는 사람으로 인식된다.[각주:33] 특히 조현병 환자가 범죄를 저지르기 쉽다는 믿음이 만연해 있으며[각주:34] 이는 부분적으로 사실이기도 하다.[각주:35]

 

조현병에 대한 낙인은 일반인뿐만 아니라 의료인력도 가지고 있어서[각주:36] 의료서비스의 질에도 영향을 끼친다.[각주:37] 또한 경찰은 조현병 환자를 더욱 적대적으로 대한다고 보고되었다.[각주:38] 그 결과 조현병 환자는 다양한 삶의 맥락에서 힘들어한다. 그들은 친구와 보내는 시간이 적고(d=.51), 사회적 배리어에 직면하는 일이 더 많다(n2=.15).[각주:39] 이러한 장벽이 다시 인간관계 형성(r=-.37)을 방해한다.[각주:40] 병원에 가도 조현병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이를 밝히는 것조차 꺼려한다.[각주:41]

 

때문에 여러 임상심리학자와 사회심리학자 및 사회복지학자가 낙인 감소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낙인 감소 프로그램은 주로 낙인을 없애는 교육[각주:42]과 환자와 대면하는 대면 프로그램,[각주:43] 그리고 거리에서 하는 낙인 반대 캠페인이 있다(protest-education-contact model).[각주:44] 낙인 방지 교육의 내용은 대상이 학생인지 성인인지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각주:45] 종합적으로[각주:46] 조현병에 대한 낙인 감소 프로그램은 전반적으로 효과가 있다. 특히 단순교육(d=.15)보다 대면 프로그램(.36)이 더 효과가 있다. 대면 프로그램의 경우 현장 전문가는 비대면보다 직접 오프라인에서 보는 것이 더 효과가 클 것이라고 보고했다.[각주:47] 그러나 전반적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의 효과는 미약하고, 낙인 반대 캠페인은 전혀 효과가 없다. 사실 낙인 반대 캠페인은 역풍이 불지 않았다는 점이 오히려 다행이다.[각주:48] 여기다 낙인에 대한 연구는 사회적 바람직성의 영향이 크다는 점은 주의해서 보아야 한다.[각주:49]

 

병의 이름을 바꾸자?

한편 조현병의 낙인을 없애기 위해 조현병의 이름을 바꾸는 방법이 2000년대부터 시도되기 시작했다.[각주:50] 명칭을 변경하자고 주장하는 학자들[각주:51] 용어를 바꿔서 병에 대한 부정적인 낙인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하며 환자 및 가족과 관련 종사자에게 환영받는다.[각주:52] 이 중 kim과 berrios[각주:53]는 중국과 일본은 한자문화권이기 때문에 이름의 낙인 효과가 더 심대하다고 주장한다. 반면 비판자들[각주:54]은 낙인은 사람들의 무지와 두려움에서 생긴 것이지 이름이 문제가 있는게 아님을 지적하고, 병명을 바꾸기보다 교육을 제대로 하는 것이 낫다고 비판한다.

 

실제로 일본[각주:55]과 한국[각주:56], 타이완, 홍콩은 병명을 바꾸었다.[각주:57] 조사결과에 따르면 병명 변경은 여러 국가에서 조현병에 대한 낙인을 낮추었다. 그러나 홍콩에서는 예외였고[각주:58] 효과는 크지 않으며[각주:59] 사회 전반에 끼치는 효과도 거의 없다.[각주:60] 명칭 변경의 효과는 조현병을 잘 아는 사람에게서는 낮고[각주:61] 병명 변경이 공식적으로 이루어진 나라에서 큰[각주:62] 경향이 있다. 그러나 연구의 편향이 크기 때문에[각주:63]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한 한국 연구[각주:64]에서는 360명의 간호대생을 대상으로 병명 변경의 효과를 조사하였다.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척도 중 위험과 차별행동 하위요인을 추출해 사용하였으며, 척도는 모두 신뢰도가 준수하였다. 연구자는 병명만 '조현병'과 '정신분열병'으로 다르게 하여 조사하였고, 조사는 병명이 변경된 해에 실시했으며 피험자에게는 정신보건에 대한 일반적인 태도조사라고 하였다. 연구결과 모든 척도에서 실험군(조현병)보다 통제군(정신분열병)이 환자에게 느끼는 위험과 차별행동이 더 컸다.

 

일본 연구[각주:65]에서는 259명의 도쿄도 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조사는 2013년에서 2014년 사이에 인터넷과 게시판을 통해 모집되었고, 피험자에게 조사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제시하지 않았다. 설문지는 조현병과 통합실조증, 우울증, 당뇨에 대한 MIDUS의 하위요인과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질문하였고, 인구학적 정보와 정신건강 관련 경험도 기재하도록 하였다. 부정적 고정관념 척도(OS)는 영국 통계청(The 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에서 사용한 8문항의 5점 척도[각주:66]로, 본 연구에서는 7문항만 사용하였으며 신뢰도 및 타당도는 보고되지 않았다(MIDUS는 이전 문헌에서 신뢰도와 타당도가 보장되었다[각주:67]). 데이터는 repeated measures ANOVA로 분석되었고, 피험자 중 의학 및 심리학을 전공한 3학년 이상의 학생은 혼합 효과를 우려하여 제외되었다. 조사결과 통합실조증은 조현병보다 부정적 인식과 고정관념 모두 낮았다.

 

후속연구[각주:68]에서는 연구대상을 다른 나이대로 확대하였다. 전반적으로 연구모집과 제외기준, procedure는 이전 연구와 비슷했으나, 이번에는 대학생의 부모 143명에게도 설문을 실시하였다. 피험자의 94.4%는 엄마였다. 이전 연구와 같이 부정적 고정관념에 대한 척도가 사용되었고, 이외에 MIDUS 전체와 행동적 태도(RIBS-J),[각주:69] 사회적 거리(SDSJ)가 측정되었다. MIDUS와 RIBS-J는 신뢰도와 타당도 모두 준수했고,[각주:70] OS와 SDSJ는 보고되지 않았다. 조사결과 부모세대도 통합실조증에 대한 부정적 고정관념이 더 낮았다. MIDUS 비교 결과는 보고되지 않았고, 신기하게도 병명이 바뀐 것을 알고 있는 장년층(d=.22)이 그렇지 않은 장년(.57)보다 병명 변경의 효과가 약했다.

 

홍콩 연구[각주:71]에서는 314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2003년에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피험자 대부분은 노동자 계층 출신이었다. 또한 이전에 정신건강 교육을 받은 적이 없었고, 조사도 정신건강 태도조사라고 둘러대었다. 피험자는 비넷[각주:72]을 받았는데, 비넷에는 대상이  징센빈(jing-shen-bin, mental illness, 정신) 징션펀리에정(Jing-shen-fen-lie-zheng, 정신분열병), 사각실조증, 혹은 그냥 치료와 입원이 필요한 사람으로 명시되었다. 이후 대상에 대해 느끼는 사회적 거리,[각주:73] 고정관념을 측정하였는데, 사회적 거리 척도는 신뢰도가 준수하였고 고정관념 척도는 다소 낮았다. 두 척도 모두 약간의 바닥 효과를 보였다. 조사결과 종교적 성향이 약한 피험자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며, 있는 피험자도 정신분열병군과 사각실조증군 간의 차이는 없었다.

 

ellison과 동료들[각주:74]은 1621명의 영국인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응답률은 79.7%였다. 피험자는 한 사람의 행동을 묘사하는 2개의 비넷을 받았는데, 비넷은 조현병 환자의 증상을 묘사하고 있으며 5명의 전문가가 타당성을 확인하였다. 실험군이 받은 비넷에서는 환자의 병명이 intergration disorder였고, 대조군에서는 조현병이었다. 이후 피험자는 비넷에서 묘사한 대상에 대해 느끼는 정서적 반응(emotional reaction)과 고정관념(stereotype) 및 사회적 거리(behaviour)를 평정하였다. 척도는 신뢰도가 준수하였다. 조사결과 실험군은 고정관념 중 조현병에 대해 느끼는 위험이 소폭(d=.15) 감소하였고, 사회적 거리는 오히려 소폭(.13) 증가하였다. 나머지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한편 연구자는 양극성 장애에 대해서도 병명 변경 효과를 조사했는데, 양극성 장애와 manic depression을 비교하였다.

 

found과 duarte[각주:75]는 578명의 마카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연구자는 가상의 전학생을 묘사한 지문을 피험자에게 보여줬는데, 지문에서 전학생은 징센빈(jing-shen-bin, mental illness, 정신) 징션펀리에정(Jing-shen-fen-lie-zheng, 정신분열병), 혹은 사각실조증으로 묘사되거나 그냥 병이 있다고만 명시되었다. 비넷을 보여준 후 피험자는 그 전학생에 대한 일반적인 태도와 사회적 거리,[각주:76] 조현병 환자에게 느끼는 위험을 측정하였는데, 모두 신뢰도가 준수하였고 단일요인으로 나타났다.

 

비넷은 전학생의 성별(이름으로 조정)과 증상(양성 증상 vs 음성 증상)을 달리하여 이런 변수도 차이를 낳는지 조사하였다. 조사시점은 병명이 변경되고 10년 이상 지난 시점이고, 4개 학교에서 수집되었다. 조사결과 병군의 사회적 거리가 정신분열병 및 정신병군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으나 사각실조증군과는 차이가 없었고, 위험지각은 사각실조증군과 정신분열병군의 차이가 없었으며 병군만 낮았다.

 

kavanagh와 banyard[각주:77]는 140명의 영국인과 아일랜드인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연구자는 피험자에게 비넷을 제시했는데, 비넷[각주:78]은 아일랜드 HSE(Health Service Executive)에서 제작한 것으로 조현병에 걸렸다 나은 한 사람이 겪은 증상과 현재 회복된 상태를 묘사하였다. 특히 이 비넷은 조현병의 생리적 측면에 초점을 두었다. 통제군에서는 피험자가 조현병에 걸렸다고 명시되었고, 실험군에는 integration disorder로 명시되었다. 할당은 SES와 교육수준을 무작위화하여 실시되었다.

 

이후 피험자는 정신질환에 대한 차별적 태도를 측정하는 AMIQ[각주:79]를 실시하였는데 이 척도는 신뢰도와 타당도가 준수하였고, 이외에 저자가 개발한 3개 질문(a=.77)도 사용되었다. 측정은 비넷의 증상 섹션과 회복 섹션에 각각 나뉘어져 실시되었으며, 또한 연구자는 피험자가 설문 작성을 완료하는데 걸린 시간도 측정하였다. 응답률은 62.2%였고 피험자 중 제외된 피험자는 없다. 연구결과 증상 섹션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나, 회복 섹션에서는 실험군의 차별적 태도가 유의하게 낮았다. 또한 실험군에서 설문 작성에 더 많은 시간이 걸렸다.

 

tranulis와 동료들[각주:80]은 161명의 퀘벡 지역 대학생(몬트리올대)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연구자는 피험자에게 비넷을 제시했는데, 비넷에서 묘사된 사람은 점점 위축되고 결석이 잦으며 용모가 지저분하고 교원에게 박해받는다고 느끼고 있었다. 그는 불안, 자극에 대한 과도한 의미부여, 비합리적 사고와 이상한 경험을 하는 질환을 겪고 있다고 평가되었는데, 실험군에서는 병명이 salience syndrome으로 명명되었다. 이후 피험자는 비넷에서 묘사한 사람에 대한 태도를 묻는 설문에 답했는데, 이 설문은 타당화되지 않았다. 조사결과 실험군과 통제군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

 

이외에 타이완 연구[각주:81]에서는 180명의 의대생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조사는 병명이 변경되고 3년 후에 실시하였다. 그 결과 변경된 조현병 명칭에서 부정적인 결과가 감소하였다. 그러나 이 연구들은 피험자에게 연구목적을 그대로 드러내 사회적 바람직성을 유발하였고, 피험자도 두 명칭이 같은 병을 지칭함을 알고 있었다. 영국 의료인력을 대상으로 한 다른 연구[각주:82]에서는 병명을 바꾸는 대신 조현병 앞에 붙는 접두사를 달리 해봤는데, 병명 앞에 붙는 접두사에 따라 병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 그러나 이 연구는 사회적 바람직성을 잘 통제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있다.[각주:83] 일본에서의 몇몇 연구에서는 암묵측정으로 낙인 감소 효과를 조사하였다.[각주: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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