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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읽기]역사의 승자는 프라뇨 투지만인가
원문:https://angelusnobus.tistory.com/199?category=757026 남유럽 끝자락의 조그마한 땅 발칸 반도에는 별다른 관심을 가질게 없다. 인구도 적고, 경제수준도 낮은데다, 그리스나 끽해야 루마니아를 제외하면 볼만한 관광지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칸 반도는 그 역사의 복잡함으로 인해 끊임없이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유고슬라비아가 붕괴한 이후 잔혹한 인종청소가 결합된 인종분규가 끊임없이 발생하면서, 현재 발칸 반도는 1차대전 직전의 발칸 반도와 같이 세계의 화약고로서 뭇 역사가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앙겔은 표면에 드러나지 않은 여러 숨은 지식인 중 하나로, 주 전공은 역사학이었으며 본인도 역사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앙겔 글 특유의 복잡함으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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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23.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