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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저장고
불쏘시개 전문 출판사, 불쏘시개 시리즈 모음 본문
이 문서는 불쏘시개를 전문으로 출판하는 출판사와, 불쏘시개로 구성된 연작 시리즈를 정리하였다. 보통 많은 출판사들은 불쏘시개를 전문으로 출판하는 일이 잘 없고, 대부분 불쏘시개의 출판은 사실관계의 무지로 인한 실수가 많다. 하지만 어떤 출판사는 우연이라고 하기엔 아주 많은 불쏘시개를 생산하며, 오히려 일반 책에 비해 많이 생산하거나 불쏘시개 생산을 회사의 목표로 삼는 경우가 있다. 이 문서에 올라온 출판사는 그런 출판사들 중 일부이다.
이 글이 두드러지는 헛소리를 한 적은 없고 사자 명예훼손에 대해 국내법에 저촉된 경우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 글은 2022년 1월 13일 게시중단 조치를 당했다. 재게시 요청은 당일 접수되었지만, 왜인지는 모르게 30일 이후에나 다시 공개할 수 있다고 한다. 네이버의 조치에 심히 유감이며, 이에 원 글을 수정하고 보완하여 다시 올리는 바이다.
기독교 근본주의를 옹호하는 저자,출판사의 서적 전부
이 목록의 저자 대부분은 사이비과학인 창조주의를 옹호하고 반과학적 풍조를 확산한다. 이런 자들의 선동이 결국 네이처에 한국을 비웃는 기사가 실리도록 만들었다. 또 다양성이 귀중한 가치인 21세기에 '나말고 다 사탄임.'의 병신 논리를 진리인양 밀고 있는 친구들도 한둘이 아니다.
주요저자
게리 채프먼
래리 크랩
리처드 포스터
민경설
송길원
안셀름 그륀
알리스터 맥그라스
조용기
존 맥스웰
존 맥아더
차동엽
척 스윈돌
톰 라이트
황성주
고든 맥도널드
박희천
밥 버포드
빌 하이벨스
빌리 그레이엄
강덕영
강문호
강준민
곽요셉
김동호
김문훈
김병삼
김상복
김성일
김세윤
김요셉
김지찬
김지철
김학중
나겸일
맥스 루케이도
*다만 고슴도치 서적들은 제외
명성훈
문흥수
박영선
박응순
박찬민
밥 소르기
방선기
세자르 카스텔라노스
소강석
송광택
*다만 '독서가 미래를 결정한다(글샘,2015)'는 제외
송태근
스토미 오마샨
신성종
양승훈
엄호섭
오스왈드 샌더스
옥성호
옥한흠
이재록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조대현
조성돈
조엘 오스틴
조지 뮬러
조지 바나
존 비비어
존 오웬
존 웨슬리
주서택
찰스 스탠리
찰스 스펄전
찰스 피니
최바울(최한우)
크레이그 크로쉘
토마스 아 캠피스
파커 파머
필립 얀시
하용조
하정완
한경직
한기채
헨리 나우웬
*다만 '영원한 계절(최규택 역,그루터기하우스,2005)'과 '위로의 편지(송은경 역,2004)'는 제외
헨리 클라우드
현용수
홍영기
주요 출판사
ㄱ
가치창조
*단 '생로병사의 비밀(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2005)'은 제외
가톨릭출판사
*다만 '위로의 편지(송은경 역,2004)'는 제외
갈릴리
거룩한진주
교회성장연구소
국민일보(국민북스,제네시스21도 같은 출판사다)
국제제자훈련원(DMI)
규장
그루터기하우스
*다만 '영원한 계절(헨리 나우웬,최규택 역,2005)'은 제외
긍정의 힘
기독신문사
ㄴ
나눔
나침반
남포교회출판부
낮은울타리
누가
ㄷ
다산북스
*다만 '태도의 품격(로잔 토마스,서유라 역,2018)'과 '관찰의 기술(양은우,2013)'은 제외
다세움
대한기독교서회
더드림
두란노
디모데
ㅁ
미션월드라이브러리
믿음의 말씀사
ㅂ
바오로딸(성바오로딸 수도회)
바울
베다니
베드로서원
복있는사람
*다만 '느긋하게 걸어라(조이스 럽,윤종석 역,2014)'는 제외
부흥과개혁사
분도
브니엘
비전과리더십
비전북
ㅅ
사랑플러스
상담과 치유
새물결플러스
새순출판사
샘터
생명
생명의 말씀사
서로사랑
서른 세개의 계단
서울대학교 창조과학연구회
서울말씀사
서울서적
선교횃불
성바오로출판사
성서와함께
성서원
성서유니온 선교회
세움
세창미디어
소망
솔라피데
솔로몬
순전한나드
순출판사
쉐마
시조사(KPH)
신앙계
ㅇ
아가페
아드폰테스
아바서원
아침영성지도연구원
압바암마
에젤
에클레시아북스
엔크리스토
엘맨(앨맨)
예루살렘
예수전도단(스텝스톤)
예영커뮤니케이션
요단
우림
울림사
은보
은성
은혜출판사
이레서원
ㅈ
좋은씨앗
죠이선교회(죠이북스)
지티엠
지평서원
지혜의 샘
ㅊ
청림
*다만 아래 서적들은 제외
댄 에리얼리의 저서
부의 미래(앨빈 토플러,김중웅 역,2006)
성경 왜곡의 역사(바트 어만,2006)
청우
ㅋ
쿰란
크리스챤서적
크리스천다이제스트
큰믿음
ㅌ
터치북스
토기장이
ㅍ
펴내기
포이에마
프리셉트
ㅎ
하늘사다리
한국가능성계발원
한세
한세대학교 출판부
한언
해피홈
홍성사
횃불
영어
CLC(기독교문서선교회)
CUP
IVP(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KMC(기독교대한감리회홍보출판부)
NCD
SFC
YOUNG2080
사이비과학을 조장하는 출판사 서적 전부
주로 점성술,역술처럼 재미로도 보는 것부터 시작해서 끌어당김의 법칙, 왜곡된 진화론, 초능력까지 사이비과학 전반을 다루며 옹호하고 있다. 대부분 진실을 왜곡하거나 조작된, 혹은 폐기된 자료를 내밀어 마치 사실인양 사람들을 현혹한다. 오컬티스트들이 과학을 배척하고 자기들의 신앙을 주장할 때 내미는 덜떨어진 자료들이 보통 여기서 나온다.
주요 저자
김두규
설영상
에스더 힉스,제리 힉스
염기식
켄 월버
황성주
고제희
*다만 '풍수지리교과서 시리즈(문예마당)'는 풍수 사상에 대한 사료로서의 가치는 있다.
김승호
데이비드 호킨스
염경만
이승헌
이정일(이서윤)
정도명
정재원
Scott Cunningham
주요 출판사
나무생각
나비랑북스
눈과마음
대원출판사
*다만 '슬램덩크' 제외
도솔
*다만 '생각 1g만으로도 유쾌한 화학이야기(블라소프,이충호,2002)'와 '판스워스 교수의 생물학 강의(Heppener,윤소영 역,2008)'는 제외
동서고금
동학사
문원북
물병자리
보고사
부광
*다만 '면역혁명(아보 토오루,2003)'은 제외
브레인월드
삼한
서음
선영사
수연
쌤앤파커스
은하문명
정신세계사
좋은글방
태웅출판사
판미동
*다만 '종교없는 삶(필 주커먼,박윤정 역,2018)'은 제외
한문화
호도애
Llewellyn
이덕일 저작과 관련 출판사 출판물 전부
*다만 '한국사의 천재들(신정일 외 2인,생각의 나무,2010)'와 아나키즘에 대한 이덕일의 저서는 제외
이덕일
다산초당,역사의 아침(여기서 '블라인드 스팟(매들린 반 헤케,임옥희 역,2007)'은 제외)
환빠에 소소한 유사역사학의 조합. 이 인간의 저작이 인기를 끈 덕분에 대한민국 사학계 전체가 망하게 생겼다. 현재 한중일이 모두 역사왜곡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그중 한국에서의 역사왜곡에 가장 기여하는 인간이 이덕일이다.
21세기북스 서적 전부
* 다만 아래 도서는 제외
나는 누구인가(강신주 외 5명,2016)(단 고미숙 파트는 읽지 않는 것을 추천)
설득의 심리학(로버트 치알디니,황혜숙,2013)
티핑 포인트(말콤 글래드웰,김옥희 역,2016)
평균의 종말(토드 로즈,정미나 역,2018)
프레임(최인철,2016)
행복의 기원(서은국,2014)
21세기북스
자기계발서,역사왜곡,사이비의학을 망라하는 출판사이다. 특히 자기계발서 중에서도 이상한 거 비중이 매우 높다. 그래도 의외로 양질의 책이 많기 때문에, 신중함을 가지고 본다면 유익할 책들을 많이 찾을 수 있다.
고려원 서적 전부
*단 아래의 서적들은 제외한다.
과학의 세계,미지의 세계(Issac Asimov,이창희 외 1인 역,1995)
국화와 가시(레인골드,양억관 역,1994)
그리스인 조르바(Καζαντζάκης,이윤기 역,1981)
그리고 기타 고전 소설들.
고려원
주로 정신세계사와 비슷한데 정신세계사보다 여러분야에서 쓰레기를 골고루 출판하는 곳이다. 그래도 위에서 보듯이 쓰레기가 아닌것도 좀 끼어있다.
국일미디어 서적 전부
*다만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이케다 가요코,한성례 역,2009)','살잡이 까망콩(정주영,2009)'는 제외
국일미디어
고려원처럼 여러 분야에서 불쏘시개를 생산한다. 특징이 있다면 힐링,치유 쪽에 불쏘시개가 집중되어 있다.
국제작명주식회사출판사업부 서적 전부
국제작명주식회사출판사업부
걍 말그대로 (주)국제작명 사를 홍보하는 출판부. 회사부터 사이비과학으로 장사하는 곳이라 출판하는 것도 답이 없다. 그래도 네이버에 올라온 게 1개밖에 없어 다행이다.
넥서스 서적 전부
*다만 '한권으로 읽는 중국문화(서성,2005)'는 제외. 그리고 '추적 UFO를 만난 사람들(서종한,1996)'은 UFO 사례집으로서의 가치는 있다.
넥서스
사이비 건강서적+되도않은 헛소리나 하는 자기계발서적+UFO로 점철된 찌라시를 출판하는 곳. 김영사처럼 저딴 것들 판 돈으로 양서를 출간하면 뭐라 안그러겠지만 그 돈으로 찌라시나 출판하고 있으니 답이 안나온다.
대산 서적 전부
*다만 스티븐 킹의 작품과 수호지,삼국지는 제외
대산
고려원과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쓰레기를 고루 출판하고 있다. 그리고 고려원처럼 쓰레기가 아닌 것들도 많이 끼어있다.
로대 서적 전부
로대
거의 모두 사이비종교인 빛명상을 홍보하는 것들 뿐이다. 무슨 월간지같다. 빛명상이 뭔지는 초염력에 대해 다룬 SBS 방송 참고.
비즈니스북스 서적 전부
*다만 다음 서적은 제외
경영학 콘서트(장영재,2010)
그릿(Angela Duckworth,김미정 역,2016)
불합리한 지구인(Haward Danford,김윤경 역,2011)
비즈니스북스
거의가 자기계발서밖에 없다. 이들이 예언하는 것 중 태반은 미래에 빗나갈 것들이다. 여기까지만 하면 그냥 널려있는 돈벌이 출판사와 별 다를바 없었겠지만 돈벌이를 위해 이상한 성경드립까지 끌어온다.
상상나무 서적 전부
*다만 목조주택에 관한 서적들은 제외
상상나무
거의가 자기계발서 아니면 찌라시 사이비의학이나 출판하는 곳. 그래도 주택 관련 종사하시는 분이면 목조주택 관련 책은 찾아보자.(실무와 얼마나 잘 맞을지는 모른다)
새움 서적 전부
*다만 '카지노(김진명,2010)'는 제외
새움
김진명 전용 출판기계. 김진명이 생산한 환독들의 출판을 담당한다.
시스템 서적 전부
시스템
새움과 비슷하게 이쪽은 지만원 전용 출판기계이다. 광주시는 쓸데없는데 돈낭비하지 말고 이런거나 좀 규제해라.
위즈덤하우스(위즈덤로드,예담) 서적 전부
*다만 '상처받을 용기(이승민,2014)'와 '아리아드네의 탄환(가이도 다케루,권일영 역,2016)'은 제외
위즈덤하우스
인상학,사이비의학,유사역사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개소리의 향연. 마치 고려원이나 넥서스를 보는듯 하다.
한솜미디어 서적 전부
한솜미디어
개독에서 시작해서 개인의 사이비종교까지 고루 출판하는 출판부. '뿐만 아니라 픽업아티스트놈들 것도 많이 출간해서 과학적 헛소리와 윤리적 개소리를 동시에 퍼트리고 있다. 자꾸 '천지령'같은 요상한 경전을 출판하는데 경영에 문제가 좀 있다.
해냄출판사 서적 전부
*다만 '정신의학의 탄생(하지현,2016)'은 제외
해냄출판사
새움과 동일하다. 다만 여기서는 다른 류의 찌라시들도 생산한다.
四次元의 世界(4차원의 세계) 시리즈
청화출판사
그냥 흔하디 흔한 미스터리 류 쓰레기. 재미있는 것은 역시 쓰레기인 노벨문화사의 '4차원 이상의 세계'와 비슷한곳이 한둘이 아니라는 것이다.
4차원 이상의 세계 시리즈
노벨문화사(노벨文化사)
흔하디 흔한 미스터리 류. 첫장부터 사실왜곡으로 시작하는데다 글자가 세로라 읽기도 어렵다. 이상하게 청화출판사의 동종 찌라시와 내용이 매우 비슷하다.
가림 역학 총서 시리즈
가림
물리역학 말고 미신 역학 말하는 거다. 이렇게 불쏘시개는 한 시리즈에 다 담아서 내면 가려읽기 편하겠는데, '대운명'이라는 불쏘시개는 또 따로 빼놨다.
귀신은 있다 시리즈
신동립
명지사
그냥 귀신 체험담 모음집이다. 근데 심령과학이니 뭐니 말도 안되는 개소리까지 첨부해서 더 병신같아졌다. 재미로만 보라고 좀.
나이스 사주명리 시리즈
맹기옥
상원문화사
평범한 사주 찌라시를 같은 제목 아래에서 몇권을 찍었다. 그만큼 종이는 낭비되었다.
내 별자리의 비밀언어 시리즈
게리 골드슈나이더,주스트 엘퍼스
북앤월드
별 거 없는 점성술 찌라시들이다. 태어난 날짜마다 나누어 놓았다. 걍 한 권으로 출판하지 어쩌자고 48권으로 분해했냐?
미스터리 대백과 시리즈
미우
그냥 흔하디 흔한 음모론을 다루는 쓰레기 모음집들이다.
얼굴 경영& 시리즈
원광디지털대학 얼굴경영 연구소(주선희 편집)
자칭 '인상학 논문집'. 최초의 인상학 논문이라는데 사이비과학이라 그런지 질도 졸라 떨어진다. 연구방법과 서론 헷갈리는 애들은 예사고, 태반은 인상학으로 분석한다는 애가 무슨 인상학 서적을 참고했는지 출처 표기도 안하며, 비교연구를 한다는 애가 통계 없는건 기본이고 대조군도 없이 논문을 쓰질 않나, 평균보다 부자의 이마가 넓다는데 생체계측은 물론 아무것도 없이 단순히 자기가 봤을때 넓은게 그 증거란다. 이름도 못들어본 지잡 전문대 답게 논문집이라 내놓은 것도 쓰레기다.
오성출판사
해몽 찌라시를 비롯한 미신들을 집대성하였다. 저 회사 애들은 대체 왜 시리즈 이름을 오성'취미'로 지었는지 모르겠다. 취미로 사주 책 사서 보는 놈도 있냐?
우리 과학한번만나볼래? 시리즈
우신사
시대에 뒤떨어진 지식이 너무 많다. 게다가 과학을 비과학과 착각하기까지 한다. 다른 책을 읽을 것을 권한다. 그래도 우신사의 다른 책들은 양질인 것이 많다.
자연지리연구 보감 시리즈
이승찬
그냥 풍수 갖고 장난하는 쓰레기이다. 근데 표지도 볼품없고 내용도 순 한자 투성이라 마케팅은 100% 실패인듯 하다. 그냥 자기 스스로 망상하고 써둘 데가 없으니까 책을 낸 듯 하다.
지혜와 통찰의 서 시리즈
전난영
지식공감
업이니 에너지니 하면서 개소리를 늘어놓은 쓰레기. 자기 개똥철학이 무슨 진리인 것마냥 하면서 실생활에다가 괴상하게 적용하고 있다. 이거 따라하면 패가망신하기 딱 좋다.
춘하추동 신사주학 시리즈
박청화,홍익TV
청화학술원
늘 그저그런 사주팔이다. 저자의 이름으로 미루어 보건데 청화학술원은 그냥 저자가 사주팔이하려고 만든 개인사업같다.
풍수인테리어 시리즈
이상인
창해
흔하디 흔한 풍수 찌라시들을 그것도 시리즈로 출판했다.
하늘에서 온 메시지 시리즈
빵상아줌마
BG북갤러리
그냥 평범하게 자기가 신과 통했다는 내용의 찌라시다. 근데 특기할 만한 점은 저자가 빵상이라는 점이다. 야 얘 책도 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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