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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저장고

우리 사회에서 비건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채식주의를 선언한 사람이 많아지고, 비건 음식점이 늘어나고 있으며, 각종 마트와 편의점에서도 비건 푸드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특히 예전부터 나물과 채소를 먹어오면서 시중에 채소가 풍부하고 어렸을때부터 채소에 익숙한 한국인에게 비건은 더욱 익숙할 지도 모른다. 우리 사회의 비건들은 자신들이 채식을 실천하는 것을 넘어서, 타인에게도 채식을 하라고 주장한다. 이들에 따르면 채식은 건강에도 좋고, 윤리적이며, 환경에도 좋다. 건강은 골고루 먹는 것이 압도적으로 좋고, 윤리성은 이 글의 범위를 벗어나지만, 채식이 환경에 좋다는 말은 언뜻 듣기에는 맞는 말처럼 보인다. 소의 방귀에서 나오는 메탄이 온실가스라는 말도 있고, 가축을 키우는데 곡식을 사용하면 그만큼 더 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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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18.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