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
| 3 | 4 | 5 | 6 | 7 | 8 | 9 |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31 |
- 테스토스테론렉스
- 강화
- 정신역동
- 따뜻함주의
- collectivism
- 프로이트
- 집단주의
- 행동주의
- abnormal psychology
- 뒤랑
- 심리철학
- 도덕발달단계론
- 이상심리학
- 자살
- schizophrenia
- 여성
- 우익권위주의
- 가설검정
- 하강 이미지
- 개인주의
- 심리학
- 사회심리학
- individualism
- 산업및조직심리학
- history of social welfare
- 빅토리아 시대
- 인지
- Psychology
- memory
- 경제
- Today
- Total
지식저장고
사안을 판단하는 간단한 방법 본문
누가 탈진실 시대 아니랄까봐 우리 주변에도 탈진실이 많다. 아무 근거도 없는 헛소문은 사람들 사이에 많이 퍼져있고, 우리의 상식 중에도 잘못된 사실이 적잖이 있다. 탈진실은 의료와 정치로 가면 더 심각해진다. 돌팔이는 예나 지금이나 문전성시고, 정치인과 추종자들은 당파적 이익을 위해 주저없이 거짓말을 한다. 사실상 이 두 영역에서 사실을 가려내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필자는 진실의 탐구를 매우 중시하는 사람이고, 그래서 이런 오류와 혹세무민의 문제에 직면할 때마다 부던히 고생하였다. 그러면서 주장의 진실성을 판단하기 위한 몇가지 질문을 고안하였다. 이 질문은 주장의 진실성을 판단하고 흑색선전과 찌라시를 배척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믿으며, 미래의 필자와 이 글을 볼 당신을 위해 2가지의 질문을 남긴다.
1. 증거있나? What’s the evidence?
어떤 주장을 하려면 근거가 있어야 하는 법이다. 그렇다면 그 주장에는 근거가 있는가? 그 근거는 유효한가? 어느 주장이든 그것이 타당하다면 근거가 있을 것이다. 그 근거는 개인의 경험이 될 수도 있고, 공신력있고 교차검증되거나 과학적 연구라면 훨씬 좋을 것이다. 반대로 이러한 근거가 없다면, 그 생각은 당장 재고해 봐야 할 것이다.
2. 다른 방식으로 생각할 순 없나? Is there another explanation?
만약에 그 주장에 근거가 있다고 하자. 그러면 그 근거를 다른 방식으로 해석할 순 없나? 실제로 마음의 방벽이 취약한 내 지인과 같이 살면서, 필자는 이 친구가 상당히 단편적으로 생각한다는 느낌을 자주 받았다. 어떤 일을 다른 쪽으로도 생각할 수 있음에도 이 친구는 항상 부정적인 방향으로 해석하곤 했다. 하지만 다른 설명이 가능하다면 어떨까? 돌다리도 세번은 두들겨 보고 건너라는데, 판단을 내리려면 적어도 한번은 더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만약 다른 해석이 가능하거나 완전히 반대방향의 해석이 나온다면, 그 주장을 답습할 필요가 있을까?
'자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는 이제 분리수거를 그만하련다 (0) | 2026.02.03 |
|---|---|
| 메이저 아르카나의 서사구조 (3) | 2025.12.17 |
| 소로의 반기독교적 발언 (1) | 2025.11.13 |
| 슈미트의 세 가지 뿌리와 세 가지 해결 (0) | 2025.09.29 |
| 성공한 사람을 비난하는건 한국인만 그렇다? (0) | 2025.09.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