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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저장고
뒤랑 이론의 상승이미지들 본문
뒤랑 이론에서 낮의 체제는 하강이미지와 상승이미지로 구성된다. 우리가 영원을 향유하기 위해서는 상승이미지로 하강이미지를 무찔러야 한다. 밤의 체제에서는 다른 방법을 사용하지만, 낮의 체제에서는 죽음에 상승이미지로 저항한다. 빛의 상징(상승이미지)을 통해 어둠의 상징(하강이미지)를 쓰러트리고 죽음을 정복하는 것이 일반적인 낮의 체제의 서사구조이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상징적으로 죽음을 극복한다.
뒤랑은 상승이미지를 상승의 상징, 빛의 상징, 분리의 상징으로 나눈다. 상승이미지는 초월하려는 욕구이며, 빛 그 자체다. 동시에 삶과 죽음을 명확히 분간하는 이미지들이기도 하다.
상승의 상징들
락이 하강이미지이듯이, 상승은 말 그대로 상승이미지다. 상승과 수직 방향은 온갖 긍정적인 의미가 부여된다. 바슐라르는 상승이 하늘의 높은 곳으로 탈주하려는 인간의 욕망을 반영한다고 주장하였으며,1 도덕적 이상이나 형이상학적 완전과 동일시되기도 한다. 낭만주의 철학자 셸링2은 위쪽으로 향하는 방향이 유일하게 활기차고 영적인 의미가 있는 방향이라고 주장한다. 드조유3도 환자들이 상승감을 느끼게 하는 방법으로 심리치료를 하고자 시도한다. 게슈탈트에 대한 연구를 보면 수직방향은 수평방향 만큼이나 사람의 시각에 있어 중요하다.
이는 다른 신화에서도 관찰된다. 힘겨운 언덕길이라는 뜻인 베다의 두로하나, 미트라 교의 입문 등급인 '절정', 트라키아의 의식용 계단, 사자의 서에 나온 신들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사다리, 시베리아 샤먼의 자작나무 사다리 등은 상승하는 것에 영적이고 높은 가치를 부여한다. 이 모든 상징들은 하늘에 닿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엘리아데4의 보고에 따르면 샤먼들은 기둥을 기어오르면서 새가 날개를 펴듯이 두 손을 펼치고, 꼭대기에 이르면 '나는 하늘에 닿았다. 나는 불멸이다.'라고 외친다. 또한 오스티아크 족의 샤먼들은 이가 인간의 머리에서 살듯 자신들은 태양의 머리털(광선)에서 산다고 믿으며, 날다람쥐를 영통 주술의 부적으로 사용한다. 인도네시아와 타타르, 아메리카에서도 이러한 신화적 전통이 발견된다.
창세기 28장 11절에 나온 야곱의 사다리도 상승의 상징 중 하나이다. 야곱이 그 유명한 꿈을 떠올릴 때 '베텔'이라는 높은 장소에 있었음을 기억하라. 무함마드도 올바른 사람들의 영혼이 위로 올라간다고 주장했고, 단테의 신곡에서 천국을 노래한 부분이나 십자가의 성 요한의 신비로운 승천, <라 수비다 델 몬테 카르멜로>에서도 상승과 사다리가 나타난다. 사실 상승의 주제는 기독교 신비주의 전통에서 매우 흔한데, 기욤 드 생 티에리가 말한 일곱 계단의 '아나바트몽'이나 아당 드 생 빅토르가 '죄인들의 사다리' 또는 '신의 사다리'로 명명한 예수의 십자가도 그러한 것이며 성 베르나르의 <아가서>에서도 상승의 상징들이 발견된다. 이러한 전통들은 모두 플라톤 철학에서 영향을 받았는데, 정확히는 플라톤과 영지주의에서 강조하는 육신의 평범함과 영혼의 상승에서 왔다.5
기독교 밖에도 상승의 상징이 있다. 위고의 작품에서는 꼭대기에 신을 올려놓는 독특한 도덕적 가치들의 사다리가 드러난다.6 마니교에서 상승은 추락과 극명히 대비되면서, 추락의 상징인 아가리, 심연, 검은 태양, 무덤, 수렁, 미궁 등과 명확히 대비된다. 이 사다리들은 모두 천체와 이어져서, 사다리는 천체와 동일시되며 금빛으로 반짝이는 태양으로 가는 길을 제공한다.
산도 상승의 상징 중 하나이다. 아무리 낮은 언덕도 계시의 장소이며,7 카바나 지구라트, 보로부두르 신전은 산을 형상화했다. 피라미드와 북유럽의 봉분8도 마찬가지이다. 기독교 도상학에서는 네모난 다듬지 않은 여성적/양성적인 돌을 남성적인 원추형의 선돌과 구분하는데, 교회의 첨탑과 종루, 새벽의 새 수탉이 정상에 위치한 기독교 오벨리스크에서 이러한 선돌의 모습이 등장한다. 생 티에리는 신석과 선돌, 종루의 첨탑은 거룩한 결합에 대한 날카로운 관심과 기대를 의미한다고 했다.9 중국의 산수화에서는 항상 산과 물이 등장하는데, 이들은 각각 양과 음을 상징하고 여기서도 산은 양을 상징한다. 일본의 가케모노에서도 산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면서 상승을 표현한다.
산은 남근숭배의 상징이기도 하다.10 오스트레일리아인은 화살을 흔들면서 여성 성기의 상징인 웅덩이를 중심으로 춤을 추다, 마지막에 땅에 막대기를 박는다.11 우파니샤드에서 푸루샤는 '엄지처럼 높은' 자로 수식되는데, 이 엄지는 남근과 매우 비슷해 보인다. 동탕빌12은 켈트 족 전통에서 산꼭대기를 중심으로 태양과 남성, 하늘이 동일시된다는 점을 발견하였는데 여기서 산과 바위는 켈트 족의 아폴론인 벨레누스를 가리킨다. 높은 장소를 뜻하는 '발란'이나 '발론', '발라온'이 원래 '발라두눔'에서 왔으며, 이 발라두눔은 벨레누스의 작은 언덕이라는 뜻이었다. 그리고 베야르, 비야르, 바야르 등 프랑스 지명에서 자주 등장하는 산의 명칭이 이러한 전통의 흔적이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산은 태양과도 동일시되는데, 그래서인지 프랑스 신화에서 태양의 위치를 가진 가르강튀아는 인도유럽어에서 돌을 의미하는 원시적인 어근 '카르'나 '칼',13 '가르', '갈'에서 왔다. 바라보는 사람을 돌로 만드는 고르곤이나 기독교화된 가르강튀아인 성 고르공도 이러한 어근이 반영되었으며, 브르타뉴에서 바위를 이르는 '카렉'과 영국의 코멀린 산과 코모린 산, 비티니아의 가르말리 다그, 제벨 가르멜, 미케네의 칼카니 산, 마지막으로 가르강튀아의 잔해나 배설물, 또는 신발에서 떨어진 진흙으로 알려진 코르메유, 샤르메유, 코르벨, 코르베유, 코르바유, 망통의 카라멜, 토랑 고원의 샤라멜 등의 산과 언덕들14도 이러한 어근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날개는 사다리나 계단보다 더 상승의 상징에 부합한다. 그래서 날개는 정화의 상징으로 사용되며,15 새는 역설적으로 날개의 부속품으로 간주된다. 이는 로르샤흐 검사에서 새나 나비가 짐승과 다르게 해석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새의 해부학적 구조는 실제 날개 상징과 부합하지 않는데, 가령 실제 날개는 옆구리에 달려 있는데 반해 티베트 신비주의에서 날개는 발뒤꿈치에 달려있다.16 날개로 인해 대부분의 새는 상승과 승화를 상징하며, 특히 매우 높고 빠르게 날아서 눈으로 보기 어려운 종달새는 '하늘에서 사는' 전형적인 우라노스의 새다.17 비슷하게 화살도 날개를 상징하며, 날개와 화살, 비상, 새, 순수성, 빛은 날개를 중심으로 동일시된다.
새의 날개뿐만 아니라 풍뎅이의 날개나 비행기의 날개도 마찬가지로 상승을 상징한다. 이사야의 환상(사 6;2)에서도 천사들은 여섯 날개를 가지고 있다. 투스넬(toussenel)18은 날개가 '거의 모든 존재에서 완전성의 이상적인 표지'라고 말했는데, 이는 인공적인 날개에도 적용된다. 그런 면에서 장 메르모스(Jean Mermoz)나 조르주 기네메르, 찰스 린드버그나 아멜리아 에어하트도 초자연적인 힘을 부여받은 대천사인 셈이다. 르루아 구랑19은 태평양의 모든 문화에서 연을 날리거나 기를 펄럭이는 기법에 마술적인 이미지와 순수성이 부여된다고 보고하였다. 글라이딩과 비행기 모형, 낙하산 강하 기술은 상승과 결부된 지배와 순수의 이미지를 표현한다.
한편 천사들이 가진 또 하나의 특징은, 이들이 대부분 전투적이면서 동시에 활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앞서 말했듯이 화살도 날개를 의미한다. 동시에 화살은 광선과 동일시되는데, 광선은 속도와 똑바름을 간직한 화살이다. 화살을 의미하는 옛 독일어 '스트랄라'와 러시아어 '스트렐라'는 광선을 의미하는 독일어 '스트랄렌'과 비슷하다. <케나>는 초월을 향해 돌진하는 정신으로 시작하고, <문디카>에서는 '우파니샤드의 활을 들어라, 이 강력한 무기에 경배로 날카로워진 화살을 끼워라, 정신을 통일하여 시위를 당겨라, 과녁으로 화살을 날리듯이 신에게로 뚫고 들어가라... 옴은 활이고 영혼은 화살이며 신은 과녁이다.'라고 말한다. 또한 인도어에서 화살 사기타(sagitta)는 '재빨리 지각하다'라는 뜻의 사기레(sagire)와 어근이 비슷하다. 성경에서도 야훼는 화살을 날려 유대인을 구원한다.20
활이 날개라면 활쏘기는 자기초월이다. 따라서 사수는 새 인간이며, 윌리엄 텔은 이카로스나 긴메르와 비슷하다. 신비학자들은 황도의 사수자리에 초월의 의미를 부여하며, 켄타우로스는 동물로부터 출현한 인간을 의미한다. 카발라에서는 사수자리를 히브리어 문자 바우(vau)와 동일시하는데, vau는 '빛, 섬광, 명징'과 연관되어 있다.21 끝으로 활은 역시 하늘의 상징이면서 유대교에서 언약의 상징인 무지개와 연관되는데, 이는 성경(창 9;13-17)뿐만 아니라 일리아드와 스칸디나비아의 민간 전승, 인도와 중국의 민속에서도 마찬가지다.22
새
새는 천상계로 다가갈 수 있는, 즉 지상을 초월하는 대상으로 숭배되었다. 새를 최고의 식재료로 대접하는 문화도 여기서 나왔고, 독수리는 오랫동안 유럽에서 특권층의 상징이었으며 책 '사탄의 종말'에서는 새가 천사로 변하기도 한다. 이집트의 아툼은 헬리오폴리스에 사는 커다란 불사조로 불렸다. 심지어 새가 성적인 것을 나타낼 때도 새는 에로스보다는 필리아에 가까웠다.23
그래서 새는 다른 동물들과 달리 문장으로 더 널리 쓰인다. 인도유럽어권의 점술과 밀접하게 연관된 독수리는 로마의 상징이고, 로마 멸망 이후에도 귀족과 왕, 황제의 상징이었다. 이는 지중해 민간의 지옥 숭배를 담당하는 딱따구리와는 다르며,24 로마의 독수리는 켈트의 까마귀와 마찬가지로 신의 심부름꾼이었다. 위고도 또한 일종의 독수리 컴플렉스를 가졌었다고 여겨진다. 한편 <사탄의 종말>에서 새는 천사로 변하기도 하는데, 거기서 루시퍼의 죄는 루시퍼에게 남아있던 단 하나의 하얀 깃털에 의해 씻기게 된다.
<알케미아 레코그니타(Alchemia Recognita)>에는 백조나 불사조, 펠리컨, 까마귀 등 다양한 새들이 묘사되는데, 작업의 기초가 되는 뱀이나 중간단계를 나타내는 다른 동물들에 비해 이 새들은 연금술의 목표이자 완성을 상징한다. 특히 불사조는 연금술의 초월적인 완성이다. 비둘기는 가끔씩 성적인 맥락에서 나타나거나 지옥과 연관이 있긴 하지만,25 성령의 새이자 천상의 어머니 소피아의 말이며26 남근 숭배의 상징으로서 지배력과 수직화, 승화를 상징한다. 그래서 비둘기는 승화된 성욕의 상징으로 나타나며, <페드르>의 구절이나 <호르투스 델리키아룸>의 그림에서도 그러한 상징으로 나타난다.27
까마귀(corvus)는 돌 혹은 산을 의미하는 '가르'나 '갈'에서 파생된 '코르' 어근을 공유한다. 그리고 ''코르'는 실제로 태양신 벨과 동시에 태양의 새 까마귀를 상징한다.28 실제로 켈트 족과 게르만 족은 까마귀가 태양 숭배와 관련되었다. 또한 성 미카엘은 가르강튀아의 날개 달린 계승자이다.29 이는 우리를 상승의 상징 중 하나인 날개로 주의를 기울이게 한다.
높은 곳의 상징
가장 가치가 높은 곳은 말 그대로 가장 위치가 높은 곳이다. 앞에서 본 산이 그러한 예시고, 하늘도 여기에 해당한다. 엘리아데30가 말했듯이 높은 곳은 그 자체로서 인간이 접근할 수 없는 곳이고, 초인적인 존재들이 거주한다. 이와 관련된 이미지는 곧 신과도 동일시되곤 한다.
또한 신들은 높은 곳에 있는 동시에 크기도 커진다. 비잔틴의 거대한 성상이나 금과 상아로 된 거대한 아테나상처럼 신은 큰 존재로 여겨지며, 이는 사회의 위인들에도 적용된다. 유럽 역사에서는 신성한 거인들을 자주 찾아볼 수 있는데, 가르강튀아가 대표적인 예이고 <대연대기>의 주인공이자 관련된 솥단지, 사발들이 유럽 각지에서 출토되는 북유럽의 가이안트들과 레우제들도 그러하다. 이들은 오베르뉴와 페이 드 젝스에서 성 상송이라는 이름으로 성인이 되었고, 태양 행로의 보호자였다가 물에 위협받는 육로의 보호자인 거인 크리스토포로스가 되었다.31 조현병 환자들은 자기 주변의 사물이 급격히 커지는 환상을 묘사하는데, 이들은 그러한 존재들에게 위협을 느낀다.
상승은 지배력과도 동의어이다. 이는 엘리아데의 연구32와 아메리카 인디언의 방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로쿼이어에서 '오키'는 '강력하다'와 '높다'를 동시에 의미하고, '와칸'은 '높이'와 '하늘로'를 의미하는 다코타어 '와칸'과 연관된다. 마오리, 악포소 족, 아보리진, 쿨린 족, 안다만 족, 푸에기엔 족에서 최고 권력자는 매우 높은자, 높이 오른자라고 불린다.
한편 일신교에서는 하늘이 신과 동일시된다.33 다신교에서도 디아우스, 제우스, 티르, 유피테르, 바루나, 우라노스, 아후라 마즈다는 하늘의 지배자이다. 셈족의 아누와 야훼도 하늘신으로 추측된다.34 중국에서도 하늘은 전능한 남성이다. 우파니샤드에서 하늘을 의미하는 브라만이 알타이어족에서도 동일하게 하늘과 신을 의미하고, 이들 신들이 숭배되는 장소도 인도의 메루 산이나 우랄알타이의 수무르 산, 유대교의 타보르 산, 게리짐 산, 골고다 언덕 등 높은 곳이다.
높은 위치와 상승, 높은 장소에 빈번하는 방문하는 것은 모두 지배력을 상징한다. 최고권력도 비슷하며, 그래서 하늘의 신은 군주와 동일시되곤 한다. 핀-우그리아 민족에 속하는 코리악 족은 하늘을 '하늘의 지배자'나 '감시자'라고 부르고, 벨티르 족은 '자비로운 칸, 아이누는 '신격화된 우두머리'로 부른다.35 그리고 가부장제 사회에서는 이러한 권세가 남성과도 동일시된다.
앞서 말했듯이 왕도 지배력과 연결된다. 라티움의 로물루스는 유피테르와 마르스의 보호를 받고 점복관의 지팡이이자 홀인 리투스를 가진다. 이는 여성성을 상징하는 라틴 족의 이노피아와 대립된다. 이러한 대립구도는 다른 곳에서도 나타난다. 사바나인의 신 퀴리누스는 황금과 관련되고 농업과 달의 신의 비호를 받는 반면 로물루스를 비호하는 유피테르 스타토르는 여기 대립하는 호전성과 지배력을 보인다.
게르만 족에서도 바니르 신족과 아스 신족이 비슷한 구도로 대립하고, 갈리아의 카르누테스인이 섬기는 에수스와 타라니스, 테우타테스도 그렇게 구분된다. 에수스는 '지배자'를 의미하는 라틴어 에루스와 '마법사 신'을 의미하는 산스크리트어의 아수라, 최고신을 뜻하는 이란어의 아후라와 비슷한 반면,36 에수스와 대립하는 테우타테스는 민중과 사회, 밤, 여성의 신이다. 누마와 미트라는 퀴리누스와 가까운 반면 바루나는 유피테르 스타토르와 가깝다.
야훼는 두 모습을 동시에 포함해서 너그럽고 명확하며 올바른 추론의 지배자와 폭력적인 영웅의 모습을 모두 가지고 있다. 이는 사제 케찰코아틀과 전쟁영웅 우이칠로포크틀리의 모습을 모두 가진 멕시코의 태양과 비슷하다. 이처럼 강력한 신은 보통 두 왕의 모습을 모두 가지지만, 일반적으로 유럽에서는 로물루스처럼 전사에 가까운 왕이 더 많이 나타난다.37 유피테르는 전투와 관련된 '스타토르'로 불리고, 마르스는 회합의 지배자이자 법률가 군주를 의미하는 '틴크수스'로도 불린다. 한편 어떤 경우에 왕은 하늘이 아닌 하늘의 아들로도 여겨진다. 핀-우그리아 문화에서 지상의 칸은 천상의 칸의 아들로 여겨지고,38 중국의 황제도 천자(子)로 불린다. 이러한 믿음은 빅토리아 호수, 메사추세츠 인디언, 셈족 및 이집트에서도 나타난다.39
머리도 왕의 상징이다. 인도 오컬트에서 눈은 별에 해당하고,40 베다와 불교에서는 척추를 메루 산과 동일시한다.41 원시인에게 머리는 생명과 체력, 정신력의 중심이자 정신의 그릇이다.때문에 안다만 제도와 파푸아, 볼리비아에서는 친족의 두개골을 경건하게 보존했고, 에콰도르의 지바로인과 보르네오의 다야크인, 브라질의 문두루쿠인은 적의 머리를 잘라 보존하였다.42 많은 문화권에서는 인간과 동물의 두개골을 숭배했고, 특히 사슴의 뿔이 그러한 숭배의 대상이 되었다. 이는 오세아니아나 필리핀에서 머리 사냥꾼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였으며, 근대인의 머리가죽 벗기기나 머리사냥 관습과도 관련된다. 여기서 더 나아가 프랑스 인류학자들은 남근도 머리와 같다고 주장한다.
뿔은 지배의 상징이자 남근의 대응물이다. 히브리어로 '쿠에렌'은 뿔과 동시에 지배력과 힘을 의미하고, 산스크리트어 '스른가'와 라틴어 '코르누'도 마찬가지다.43 뿔은 그 모양이 날카로우면서 높기 때문에 무기의 모습도 가지고 있는데, 때문에 신의 무기로 많이 나왔다. <리그베다>에서 아그니는 불멸의 뿔을 무기로 가지고 야마와 만주스리 보살, 바알, 라마안, 모세, 바쿠스, 다코타인과 호피족의 신, 이로쿼이 추장, 알렉산드로스, 시베리아 샤먼, 마르스 살리도 뿔을 가지고 있다.44 로마 병사는 자신의 투구에 코르니쿨룸(corniculum)이라는 뿔 모양 부적을 새겼고 에지스인과 레이몬덴인은 뿔 모양의 귀고리를 달았다.45
이처럼 다양한 상승의 상징을 한 사람은 대개 영웅이다. 그는 사냥을 하던 모험을 하던 시련을 거치면서, 자연의 필멸성을 상징하는 상대방을 쓰러트리고 그로부터 지배와 관련된 상징을 전리품으로 취한다. 이를 통해 그는 죽음을 극복한다. 뒤에서 보겠지만 영웅은 상승이미지와 하강이미지가 결합되어 있다. 그러나 굳이 따지자면 상승이미지에 더 가깝다.
빛의 상징들
하강이미지에 어둠이 있다면 상승이미지에는 빛이 있다. 빛은 가장 주된 상승이미지 중 하나이다. 바슐라르46는 빛을 향하는 것과 높은 곳으로 향하는 것을 동일시했다. 세셰에47는 조현병 환자에게 빛이 이 세상을 초월한 장소로 여겨진다고 보고했는데, 그가 보고한 사례에서 한 여성 조현병 환자는 갑자기 거실이 거대해지며 끔찍한 전깃불로 환해졌고 온 세상에 어둠이 사라졌다고 보고하였다. 환자는 또한 조명이 비현실이 지각이라고 주장하였다.
여러 종교 문헌에서도 빛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아우구스티누스나 성 벨나르, 신비주의 서적인 <성배의 탐색>에서 천국의 사원은 태양의 황금색 광선으로 이루어진 것 같다고 묘사된다.48 산스크리트어로 '디브'는 반짝임과 낮을 의미하는 어근인데, 디아우스와 디오스, 데이보스, 라틴어의 디부스 및 데우스와 연관되고 메소포타미아어로 밝고 반짝인다는 뜻을 가짐과 동시에 천신의 이름이기도 한 딘기르와도 연관되어 있다.49 우파니샤드에서도 신은 빛나는 자나 섬광 및 모든 빛의 빛으로 묘사된다.50
밤바라인의 신화에서도 빛과 하얀색은 신과 연관된다. 밤바라의 최고신 파로는 백인이고, 몸이 빛나는 구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의 상징색은 하양이고 할례를 받은 사람들의 정화 모자도 흰색이다. 또한 백색의 장소인 동쪽으로 나아가고, 백발의 노인처럼 하얗다는 이유로 노인이라고도 불린다.51 파로에게는 빛, 하양, 태양, 순수, 왕, 수직, 물의 신52의 이미지가 부여되며, 지리적 이유로 포함된 물을 빼면 이는 모두 상승이미지다.
빛의 근원인 태양은 당연히 빛의 상징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태양이 시간과 죽음의 상징이지만, 일반적으로 태양 그 자체(특히 떠오르는 태양)는 상승이미지로 여겨진다. 많은 신화에서 주신은 태양처럼 하늘에 있다.53 중세에 예수는 줄곧 태양에 비유되었고, 초기 기독교인은 5세기까지 떠오르는 태양을 숭배했다.54 이집트의 태양신 라는 매의 머리를 하고 있고, 힌두교에서 태양은 독수리 혹은 백조이다.55 조로아스터 교에서도 태양은 수탉과 동일시된다. 아즈텍에서 태양의 신 나나우아친은 죽은 후 부활하면서 어둠과 별을 가린다.56 태양은 종종 왕관의 이미지로도 나타나며,57 카톨릭 수도승의 삭발머리와 처녀의 화관, 이집트 신관의 삭발머리도 이러한 기능을 한다.58
태양이 뜨는 동쪽은 태양처럼 빛의 상징이다. 동쪽을 뜻하는 orient는 기독교와 프리메이슨에서 유익한 의미로 통용되고, 이집트인과 페르시아인, 기독교도는 기도할 때 동쪽을 향하는 경우가 많다. 에덴 동산도 동쪽에 있고,59 시편에서 그리스도가 승천하는 곳도 동쪽이며60 마태복음에서 예수가 재림하는 곳도 동쪽이다.61 다비의 보고에서 동쪽은 새벽과 기원, 깨어남, 그리고 계시를 의미한다.62 많은 지역에서 동쪽은 장밋빛 또는 태양의 노란색인데, 아마 유일한 예외는 지리상의 이유로 동쪽이 초록색이 된 멕시코다.63
밤바라 신화에서 보듯이 빛은 흰색, 특히 무채색의 하양이기도 하다. 드조유의 보고64에서 무채색은 강렬한 순수성과 동일시된다. 중세 예술에서도 가시나무 꽃처럼 하얀 의복과 수염은 빛나는 기사와 햇살의 광채와 함께 종종 나타난다.65 동시에 하늘의 색이기도 한 파랑도 빛의 색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파랑은 하늘과 천체의 색이며, 바슐라르66는 파랑이 순수한 공기나 가장 원현상(urphanomen), 가장 순수한 여자의 의복을 상징한다고 보고했다. 뇌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67에서는 파랑이 이완 반응을 유발한다고 보고하였다.
금은 빛나는 금속이다. 따라서 금도 빛의 상징이다. 이때 빛으로서의 연금술을 통해 만들어진 금이 아니라 빛이 난다는 점이 강조되는 금임에 유의하라. 금빛은 종종 흰색과 함께 나타나며,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 양처럼 흰 머리털과 불타는 눈, 반짝이는 발, 태양처럼 빛나는 얼굴은 금빛의 영관과 함께 나타난다.68 뒤랑은 브로타뉴어로 금작화를 가리키는 발랑과 그와 관련된 벨, 벨렌, 벨리누스가 '반짝이는, 빛나는'의 의미를 가진다고 주장한다.
부랴트인과 알타이인, 우파니샤드69와 미트라 신앙에서 신은 금빛 속성을 가지고 있다.70 페르세우스를 임신시키려던 제우스는 금빛 비의 모습을 띠었고, 황금투구의 신 아테나는 제우스의 이마에서 태어났으며 헤스페리데스의 황금사과를 쟁취하는 것은 태양의 영웅이 실현하는 위업이다.71 연금술에서도 태양은 금으로 표기되고, 바스토의 복음서 주해에서 금은 '빛의 방울'로 표현된다.72
눈은 빛의 상징이기도 하다. 과거 사람들은 시각이 우리 눈에서 나간 빛이 사물에 반사되서 가능한 것이라고 믿었고, 그러니 빛의 근원인 눈은 빛과 동일시되었다. 티에라 데 피에고와 부시먼, 사모예드 등지에서 태양은 신의 눈으로 간주되고, 위고의 작품에서 악인과 거짓말쟁이, 배반자는 맹인으로 나온다.73 바루나는 '수많은 눈을 가진 자'라는 의미의 '사하스라카'라고도 불리고, 모든 것을 보는 자이면서 동시에 눈먼 자로 여겨진다.74 미트라와 바루나의 눈은 태양 수리아고, 페르시아에서 태양은 아후라 마즈다의 눈이며, 그리스에서 헬리오스는 제우스의 눈이고 이집트에서는 라의 눈이면서 알라의 눈이다.75
눈으로서의 태양은 가장 공명정대하고 위대한 판사로 여겨지기도 한다.76 프로메테우스는 '모든 것을 보는' 태양 원반에 호소한다. 바빌론에서 샤마슈는 위대한 재판관이고, 코리악인과 일본인에게 태양은 위대한 감시자거나 가장 비밀스러운 죄의 증인이다.77 발레리도 자신의 시에서 정오의 빛을 정의와 동일시한다.78 바루나도 기본적으로 심판자이며,79 사실 직관을 의미하는 intuition의 어원 intuitus도 본다는 뜻의 intueri에서 유래했다.
아우라는 이러한 시선을 보여주는 장치인데, 드조유80는 초자아가 가지는 눈으로서의 권위가 외부로 드러나는 것이 아우라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또한 시선을 초자아와 동일시하면서 시선을 도덕적 판단의 상징으로 해석했는데, 이러한 해석은 푸코에서도 비슷하게 반복된다. 한편 눈이 빛이라면, 맹인은 어둠의 상징일 것이다. 하지만 신화에서는 지혜의 상징인 눈을 바쳐서 더 한 지혜를 얻는 경우도 종종 나온다. 오딘은 참된 앎과 위대한 마법을 얻기 위해 신성한 샘물을 마시는 대가로 마법사 미미르에게 눈을 주었다.81 드리타라슈트라와 유디슈티카도 눈을 희생하여 마법적 통찰을 얻고, 마태복음에도 눈을 희생하여 지혜를 얻는 장면이 나온다.82
눈뿐만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말도 빛과 동일시되곤 한다. 말과 언어는 신성한 것으로 자주 간주되었고,83 성경에서 야훼의 첫 말은 '빛이 있으라'84다. 우파니샤드에서 빛과 불은 종종 말과 결합되어 나타나고, 요한복음에서 신의 말씀은 빛이자 신 그 자체이며 은총을 나타낸다.85 오딘은 말을 잘하는 신으로 불리기도 한다. 융86에 따르면 인도유럽어에서 '빛나다'의 어원이 '말하다'의 어원과 겹치고, 더 나아가 융은 백조(슈반)의 어원이 울리다는 뜻의 산스크리트어 '스반'과 같다고 주장한다.
말의 신성함은 주문의 신성함과 문자의 신성함으로 연결된다. 거의 대부분의 종교에 기도와 챈트가 있고, 뒤메질은 라틴어 '플라멘'과 산스크리트어 '브라만'이 모두 '존엄한 경구'라는 뜻이라고 보고한다.87 힌두교와 티베트불교에서 만트라는 그 자체로 우주의 진리와 동일시되고, 밤바라인은 족장이 주문을 욀 때 입에서 나오는 공기가 좋은 힘(nyama, 니아마)으로 변해 신의 몸에 스며든다고 믿는다. 룬 문자는 대표적인 신성한 언어로, <Kalevala(칼레발라)>에서 음유시인 바이나모이넨은 룬 문자를 통해 지배력을 보유한다.88 핀란드어에서 '루노'는 서사시를 의미하고 레트어로 '루나트'는 말하다를 뜻하며, 아일랜드어에서 룬은 비밀을 의미한다.89
분리의 상징들
낮의 체제의 특징은 극명한 대립이다. 상승이미지는 하강이미지와 대립하고 투쟁한다. 이는 비유가 아니어서, 실제로 낮의 체제에 속하는 신화에서 상승이미지를 체화한 영웅은 하강이미지로 나타나는 적을 무찌른다. 상승이미지에는, 하강이미지에 대한 폭력적인 배제의 상징도 포함되어 있다.
지중해권에는 지하의 암컷 괴물에 맞서는 날개 달린 기사의 승리 이야기가 자주 관찰된다.90 드조유91는 백일몽을 경험하는 환자가 '자신은 빛 속에 있으나, 가슴은 온통 캄캄한' 경험을 했다고 보고했다. 태양의 영웅은 대개 난폭한 전사고, 그 점에서 달의 영웅과 대비된다. 그들은 운명에 순응하기보다 저항하며 진취성을 발휘한다.
이는 다른 많은 전사들의 특징이기도 한데, 인드라는 브리트라한을 죽이고 토르는 지상의 거인을 죽인다.92 게르만 신화에는 괴물이나 곰, 용을 죽이는 바르코, 브자르키, 회트르 등 살인자로 가득하고,93 그들을 부분 계승한 성 미카엘과 성 게오르기우스도 용을 무찌르며 통브 산 부근의 가르가노에 군림한다.94 비슷한 사례로 드라기냥의 성 아르망테르, 아비뇽의 성 아그리콜, 코맹주의 성 베르트랑, 보르도의 성 마르샬, 시스트롱의 성 도나, 파리의 성 마르셀, 푸아티에의 성 일레르가 있고 이 중 일레르는 헤라클레스와 동일시되기도 한다.95 동시에 이들은 어둠의 주술을 푸는 역할도 하는데, 시구르드와 브룬힐데, 잠자는 솦속의 미녀를 깨우는 왕자가 여기에 속한다.96
영웅은 무기를 든다. 그리고 시련을 거쳐 죽음을 물리치고 힘있는 전사로 거듭난다. 이러한 의식은 세계 각지에서 발견되며,97 이때 이들이 드는 무기는 영화와 승화를 상징한다고 여겨진다.98 그 표징을 여성에게 보여선 안되는 밤바라인의 '코모'나 '크보레'가 그렇고,99 기사단의 기사나 바이킹 혹은 라틴의 루케레스도 그러하다. 이러한 여정은 전세계의 남성 성인식에서 나타나며, 이들은 일종의 시련을 거쳐 남자다움을 인정받는다. 이들은 종종 금욕 집단을 만드는데, 북유럽에서는 '곰 남자' 혹은 '늑대 남자'라고 표현하고, 중앙아프리카에서는 '표범 남자'라고 묘사하여 '남자'와 '힘'을 연결한 것으로 취급된다.100
이들의 주된 무기는 검이다. 검은 빛과 어둠을 명확하게 나누는 무기로서 분리를 상징한다. 그리고 뒤랑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디엘은 검이 괴물을 무찌르는데 탁월한 신성한 무기로서 주술의 해방과 관련된 몽둥이와 구별된다고 주장한다.101 또한 과거에는 검의 주재료인 금속은 하늘에서 기원했다는 믿음이 있었으며,102 이는 실제로 운철이 가장 뛰어난 금속이었다는 점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위고는 영웅의 표식을 칼로 표현했고,103 페르세우스는 칼로 안드로메다의 결박을 풀고 메두사의 머리를 자른다(이때 태양 원반도 들고 있다). 그가 검으로 자른 메두사의 피에서 '황금 검'의 사나이 크리사오르가 탄생하고,104 테세우스는 마법의 칼로 악당을 죽인다. 그는 또한 상승이미지인 화살도 사용하고, 히드라를 처치할 때는 검과 함께 빛(불)을 사용한다. 유일한 예외는 몽둥이를 든 헤라클레스다.
남근이나 쟁기도 검을 상징하기도 한다. 융105은 고대 그리스의 쟁기와 오스트레일리아의 굴착 막대기는 남근을 상징한다고 보고했고, 오스트로아시아어에서 남근과 삽은 같은 어원을 가진다고 보고했다. 프르질루스키도 자루나 가래, 꼬리를 의미하는 산스크리트어 langula(란굴라)가 남근을 의미하는 linga(링가)의 기원이라고 주장하였다.106 뒤메질107은 남근을 중심으로 검과 쟁기가 서로 연결된다고 주장하였다.
검을 든 영웅은 죽음을 베어버리고, 혹은 죽음을 묶어서 길들인다. 이 베기와 묶기는 뒤랑에 따르면 영웅의 주요 행위인데, 영웅은 검으로 죽음을 베어 죽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묶어서 자신의 말로 길들이기도 한다. 아테나는 실을 잣는 아라크네를 벌한다. 불교의 아라한은 사람을 격정과 욕구에 옭아매는 사슬에서 해방된 사람으로 묘사된다.108 엘리아데는 인드라가 다른 신들을 묶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신이라고 주장한다.109 성 마르트는 허리띠로 타라스크를 얽어매고, 성 삼손 드 돌도 뱀의 목을 묶으며 성 베랑은 보클뤼즈 샘의 쿨로브르를 쇠사슬로 묶고 바티칸 박물관에 소장된 용 살해자 아폴론은 용을 묶어서 길들인다.110 페르세우스도 말 페가수스를 길들여 타고, 유대 악마학에서는 사탄을 사슬로 묶어 통제한다.111
이렇게 아그니는 숫양을 타고, 보탄은 슬라이프니르를, 디오니소스는 나귀를, 미트라는 말을, 프레이는 멧돼지를, 예수는 나귀를 길들인다. 예수의 경우 줄을 사용하진 않았지만 크리스토포로스를 길들이는 건 성공했다. 머리가 개인 크리스토포로스는 원래 아누비스에서 유래한 저승의 뱃사공 레프로바투스(reprobatus)인데, 그는 예수에게 굴복한 후 돌연사나 사고를 막아주는 성인이 되었다.
정화하는 상징들
상승이미지는 정화 의례와도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 왜냐하면 상승의 상징들을 통해 우리를 정화해야, 우리에게 묻은 죽음을 씻어내고 거듭날 수 있기 때문이다. 뒤랑은 수많은 정화 의례가 상승이미지를 담고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육체를 훼손하는 행위는 정화를 상징하는 경우가 많다. 제모와 삭발은 수많은 종교에서 나타나는데, 이들은 털을 잘라내어 동물적인 욕망을 제거하고자 한다.112 또한 바고보족은 자신의 이빨을 뽑아서 아가리로 대표되는 자신의 동물성을 제거하고자 한다.113
끔찍한 할례도 이러한 시각에서 해석할 수 있다. 남성 할례든 여성 할례든, 할례는 죽음의 근원인 성을 통제하고 제한한다는 점에서 가장 강력한 정화의식이다. 심리학적으로 사람들은 죽음 불안을 느끼면 성적인 자극을 회피하고 여성에 대한 공격에 더 관대해지는데,114 할례는 이러한 행위 중 하나로 이해할 수 있다.
밤바라인은 할례를 통해 어린이를 무소 코로니의 영역에서 파로의 영역으로 옮길 수 있다고 믿는다.115 이들은 '할례의 머리-어머니'로 표현되는 칼로 어린이의 wanzo를 공격한다. 그리하여 피가 땅에 떨어지면 피 속의 wanzo는 무소 코로니의 땅으로 사라져버린다. 이러한 의식은 6일간 은둔한 후 강에서 칼을 세척하고, 희생자가 잉걸불 위로 세번 뛰면 끝난다.116 이후 희생된 여아는 하얀 터번을, 남아는 하얀 할례 모자를 써서 파로의 빛이 머리에 남도록 한다.117
정화의 물은 이러한 맥락에서 상승이미지이기도 하다. 흐르는 물과 달리 정화의 물은 더러운 것을 씻어 새로 태어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118 바슐라르는 물이 그 자체로 순수하며, 물을 뿌리는 것이 기본적인 정화의식이라고 주장한다.119 실제로 많은 문화권에서 새로 태어난다는 의미로 몸을 물로 씻는다.120 신을 의미하는 물은 성경121에도 나오고 로마와 켈트 문화에도 있으며 우파니샤드에도 있다.122 뒤랑은 물과 비슷하게 눈도 흰 빛과 냉기를 통해 정화를 행한다고도 주장했다.
물과 마찬가지로 불도 정화의 상징이다. 특히 불은 육체를 완전히 태워 없애서 사람을 가장 영적으로 만든다. 때문에 불은 많은 문화에서 신의 현전이고 액막이 효과를 가진다. 성경에서는 불을 통한 세례를 묘사하고123 신의 불과 결부되어 나타나기도 하며124 연금술과 영지주의에서 불은 부활의 매개체이다. 인도의 산스크리트어에서 정화의 결실인 '순수'는 불을 의미하고, 인도에서 아그니는 정화하는 자 바유(vayu)와 동일시되며 시체는 화장한다. 바슐라르125는 노발리스를 인용해서 빛이 불의 정수라고 보고하고, 유럽에서는 11월 즈음에 불로 귀신을 쫓는 행사가 있었는데, 이것이 뒤의 할로윈이 되었다.126
디엘127은 불이 빛에 의한 신성화를 보여준다고 보고한다. 한편 많은 문화에서 불은 새와 연관된다. 특히 부리와 깃털, 도가머리가 빨간 새는 더욱 그렇다. 켈트족이나 인디언 및 어보리진에서 매와 굴뚝새는 불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여겨졌고,128 유럽에서는 딱따구리와 울새가 그랬다. 더 나아가서 우파니샤드에서 불은 하늘과 말 둘 다와 동일시된다.129 추가적으로 뒤랑은 번개처럼 충격으로 일어나는 불과 마찰로 일으키는 불을 구분하는데, 정화의 불은 전자에 가깝다.
불과 물이 정화의 수단이라면 공기는 정화된 순수 그 자체다. 인도에서 공기의 신 바유는 최초의 신이며 '활기를 주는 자'이기도 하고, 인드라가 우르타에게 승리한 후 악취를 풍기는 물질을 숨결로 깨끗이 한 것도 바유다.130 후에 바유는 생명의 숨결 프라나(prana)와 동일시되기도 하고, 이 프라나가 이승과 저승 및 모든 존재를 연결한다.131 이집트의 바람의 신 슈도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어 인간을 살아가게 해주고 죽은 자를 부활시키며,132
공기는 순수 그 자체이기 때문에 여러 문화권에서 영혼은 일종의 숨결로 간주된다. 그리스의 프시케(psyche)는 숨결인 동시에 영혼의 원천이기도 하다. 밤바라인도 영혼 니(ni)가 숨결 속에 있고 호흡은 문자 그대로 영혼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것이라고 믿는다.133 이 ni는 머리에 있다. 하타 요가에서는 호흡법을 통해 자신을 정화한다고 주장한다.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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